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짱맨"이 우리"대장" 찾아 울산대학교를 방문한
이야기를 방문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 합니다.
관심 없다~~
(라고 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ㅠ.ㅠ;)
그래도 소소한 일상 이지만, "자짱맨"에게는 소중한
우리 친구들 끼리의 우정이라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며칠 전 "자짱맨"은 우리끼리(단톡 방에 모여있는 멤버 4명...)
마음대로 정해버린 "대장"과 통화를 했어요~
(올해 명절 마지막 날 모여서 소주 한잔하다가
"마! 그냥 니가 "대장"해라!"
'그때부터 우리 환~스~는 "대장"이 되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대화가 "
마! 밥은 먹었나?"로 시작해버리는
거친 부산 상남자들이지만,
마음 만은 언제나 따뜻한 4인방이라고
"자짱맨"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까만 뿔테 안경이 "자짱맨"입니다.
뒤에 동그란 안경은 현~스~ 입니다.
(친구들 허락도 안 받고 "자짱맨"이
그냥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어요~^^*
"자짱맨" 마음이죠. 뭐~~)
울산대학교 교내에 비행기가 있어서
그냥 셀카 한번 찍었어요~
(얼굴을 반쯤 가리니까 봐 줄만 하네요-_-;;)
라이프 이즈 블로그를 실천하는
"자짱맨" 덕분에 우리 브라더~ 들이
고생이 많아요~^^*
"마! 온나!"하면 군소리 안 하고 곁에 와서
포즈를 취해주는 착한 녀석들입니다.
이제는 대학교 내에도 대기업이
점령해버렸네요...-_-;;
만나자마자 밥 먹으러 가는 중~~
(울산대학교 후문으로 나가요~^^)
먹이를 찾아 길거리를 누비는 하이에나들
("자짱맨" 포함)입니다~
오늘의 픽~~!
언제나 진리인 제육볶음!
그리고 김치찌개입니다~~^^
'밥 먹자~~ㅎㅎ'
대학가라서 그런지 역시 가격도 착해요~
가성비가 너무 좋았어요.
양이 모자라면 밥은 무제한 이래요~
"마! 온나!"하면
또다시 포즈를 취해주는 착한 녀석들입니다.
교내에 있는 카페를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초상권 때문에...
이 정도면 뒤에 분들 초상권은 문제없겠죠~ ㅋㅋ
교내에 대나무 숲이 인상적이었어요~
왠지 불어오는 바람이 대나무 덕분에
더 시원하게 느껴지는 그런 곳이었어요~
교내가 전반적으로 아늑하다는 느낌이었어요!
우리 "대장" 점심시간이 길지는 안아서 점심과 차 한잔하고
부산으로 내려왔어요~
"자짱맨"은 끝까지 파헤치는 리뷰도 있지만,
"자짱맨"의 소소한 일상도 포스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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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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