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짱맨"의 끝까지 파헤치는 리뷰~!/라이프

["자짱맨"이 한다] 자짱맨"의 도전! "Brit English!"(브릿 잉글리쉬) 강의 프로그램 리뷰~!-"영국남자" 조쉬가 알려주는 영업 학습 프로그램("자짱맨"이 강추!) *드라마를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하는 브릿 잉글리쉬! 반신 반의 하며 시작했는데, 매일매일 즐겁게 영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강신청 일월 1일부터 미션을 완수하면 환급도 되어서 모든 미션 완수 시에 월 수강료가 4,900원이라고 합니다. "자짱맨"도 열심히 도전해서 미션 완수하겠습니다.^^* 브릿 잉글리쉬를 처음 시작하지 마자. 뭐지? 하고 열어 봤는데, 무려 갤럭시 탭이 왔어요~!^^* 그리고 며칠 뒤에는 드라마 대본이 왔어요~!ㅋㅋ "자짱맨"은 브릿 잉글리쉬 7일 차를 마치고 포스팅을 올리고 있어요~! 처음에는 돈만 날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7일 차 학습을 끝낸 오늘 그냥 습관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자짱맨"도 영어 왕초보이기에,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어요~! 하지.. 더보기
["자짱맨"이 추천합니다.] 저렴한 가격, 확실한 기능! "cosy" 블루투스 삼각대 셀카봉 리뷰~! 안녕하세요~! 진실만을 말하고, 합적인 소비를 소개해 드리는 "자짱맨" 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사용하고, 너무 편리해서 하나 더~! 구입한 COSY 엣지 블루투스 셀카봉~!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가격부터 보시고 가실게요~! ^^* 와~우~!ㅋㅋㅋ 가격이 엄청 착해요~! 그리고 지난번에 소개드렸는데 "로켓 와우"(쿠팡의 특별 회원제) 고객님들은 새벽 배송~! 다들 아시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아래 지난 블로그를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 https://dreamkorea8008.tistory.com/19 "자짱맨"의 최애 사랑 현명한 소비생활의 출발! 쿠팡! "로켓와우" 회원의 혜택과 "로켓 프레시" 이 안녕하세요~! 언제나 진실과 좋은 정보만을 전달드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짱맨".. 더보기
"자짱맨"의 최애 사랑 현명한 소비생활의 출발! 쿠팡! "로켓와우" 회원의 혜택과 "로켓 프레시" 이용기 리뷰~! 안녕하세요~! 언제나 진실과 좋은 정보만을 전달드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짱맨"입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 이용하는 로켓 프레시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로켓 프레시는요. 월 2,900원만 결제하면 쿠팡의 모든 로켓 상품을 무료 배송받을 수 있어요~! "자짱맨"은 물건 살 때마다 배송비를 따로 받을 때 항상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_-* 그런데 언젠가부터 로켓 와우 회원 혜택을 보고 가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v 그리고 로켓 프레시 너무 좋습니다. 전날 저녁에 '아! 아침에 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나면 바로 로켓 프레시를 먼저 살펴봅니다. 그러면...? 집 앞에 떡 하니 와 있어요~! 와~우! 너~무 편하고 좋더라고요. 물론, 15,000원 이상 주문이라는 조건이 있지만, 그럴 때면 필요.. 더보기
["자짱맨"이 말한다] "내차가 달라졌어요!" 합성유 엔진 오일 캐스트롤GTX 교환 후 40일의 변화! 안녕하세요~! '끝까지 파헤치는 리뷰~!'의 "자짱맨" 입니다. 오늘은 "진짜" 리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합성유 캐스트롤GTX와 캐스트롤 엔진 샴푸를 구입해서 공임나라에서 교환했던 후기를 포스팅했던 적이 있었어요~! (블로그 홈 전체 글에서 확인 가능하세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러분! 제 차가... "달라졌어요~!" 요즘 출퇴근 길에 운전을 하다 보니 언젠가부터 차가 '어! 뭔가 이상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을 하는데, 뭔가 전과는 다르게 좀 편안하다는 느낌!! '왜 이러지?' 하고 "자짱맨"은 생각이라는 걸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불현듯 뭔가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바로~~~ "엔진오일"을 교환한 것이었어요!!! "자짱맨"은 차에 원가 다른 것을 부착하는 .. 더보기
제발~! 이제는 내 엔진오일 알고 넣자! 자짱맨의 공임 나라 엔진오일 교환 이용후기(공임 나라 명장점 이용후기) "공임 나라에서 엔진오일 교환하자~!"(자짱맨의 공임 나라 이용후기) 엔진오일! 어디까지 알아보셨어요? 저도 예전에는 그냥 근처 카센터가 서 "엔진오일 갈아주세요~!"하고 이야기하는 게 전부였는데요... 솔직히 그동안 내 차에 어떤 엔진오일이 들어가는지 모르고 살았잖아요. '다른 일 신경 쓰기도 바쁜데... 엔진오일 그까짓 거 뭐~ 대충 갈면 되는 거 아니야?' '대충 교환하고 얼마 내라고 해서 돈 내고 오는 게 다였잖아요...' 그러다가'아! 엔진오일 갈 때 되었네!' 하는 생각이 들 때 집으로 가는 길에 "공임 나라"의간판을 봤어요! '어! 공임 나라~! 공임만 받는 곳인가...?' 그래서 집에 와서 알아봤어요. 그런데.... "진짜 공임만 받더라고요!!!" "두둥탁!!!" 머리가 멍해지더라고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