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짜짱맨 일상/"자짱맨"의 생각

["자짱맨"의 생각]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부제-꿈 에서라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어쩌다가 안부조차 물어보는 게 불편한 사이가 된 걸까요?

그냥, 살다보니 그렇게 된 것 이겠지만,

어젯밤 꿈에 들뜬 나는 어떤 마음일까요?

 

지금의 상황에 익숙해지는 게 맞는지?...

 

아니면 다른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모두에게 행복이라는 나의 생각이

맞기를 바라며,

 

오늘도 나의 생각을 마무리하려...

 

너무 깊게 생각하는 그것도 병이다...

 

앞으로의 나를 위해,

과거의 나의 감정은,

이제는 좀 숨어 주겠니?

 

그것이 모두에게 평화로운 삶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