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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짱맨 일상/"자짱맨"의 생각

["자짱맨"의 주간 경제 브리핑](보험편) 보험 이것 만은 알고 가입하자. - "자짱맨"이 알려주는 보험의 진실(ps. 보험 회사들이 싫어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자짱맨"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누구나 하나쯤은 있으신 

"보험"

이 녀석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자짱맨"은 현업에 10년 이상 종사 했었던 이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에 대해서 심도있게 이야기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해서 봐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자짱맨"은 현재 "보험" 판매를 하지 않지만,

혹시라도 제 블로그를 봐주시는 분들께서 원하신다면,

보장분석(증권분석)을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보험증권 사진을 이메일 dreamkorea8008@naver.com으로 메일 주시면

순차적으로 증권 보고 "자짱맨"의 의견을 전달해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자짱맨"의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 구독 부탁드릴게요~!^^*

"서로 돕고 살아야죠~~" ^^;;)

 

여러분들께서 구매하시는 물품 중에

가장 비싼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 대부분의 분들께서 

"집"을 구매하실 때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2번째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도 많은 분들께서 

"차"를 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우리 모두 생각이라는 녀석을 해봅시다.

매달 나가는데, 오래 내는 녀석이 있습니다.

대~충~ 감이 잡히시죠? ^^

바로 "보험"입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매달 20만원 정도 납입하는 보험을 가지고 있으시다고

가정을 해볼게요.

1달에 20만원 X 12개월 = 240만원

납기가 20년이거나 30년인 보험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러면, 년간 240만원 X 20년 = 4,800만 원

30 납 이시라면...

240만원 X 30년 = 7,200만 원...!!!!

웬만한 차값보다 많이 내시는 게 바로

"보험"!!!

입니다.

그래서 보험이라는 녀석을 그냥 매달 나가는 비용으로

생각하시면 위험하기에

"자짱맨"이 여러분들을 위해서

지금 "보험"! 이 녀석을 샅샅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보험!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매달 내 통장이나 카드를 통해서 돈이 나가는데,

매달 나가는 보험료는 얼마이고,

내 보장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계신가요?

"보험"

이 녀석 생각보다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서 

"자짱맨"이 여러분들을 위해

자세하게 알려 드리려 합니다.

먼저 내가 내는 보험료!라는 녀석을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보험료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영업보험료"입니다.

"영업보험료"에는 "순보험료"와 "부가보험료"가 있습니다.

먼저 "순보험료"에는

"위험보험료"와 "저축보험료"가 있는데요.

"위험보험료"는 내가 다치거나 아프거나 사망하였을 때를 위해서

내는 보험료입니다.

"위험보험료"가 많이 들어가는 보험을 소위

"보장성 보험"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저축보험료"는 만기에 환급을 받거나

중도에 환급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보험료입니다.

"저축보험료"가 높은 보험들을 소위

"저축보험"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여기서부터 중요합니다!!!!"

 

"부가 보험료"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부가보험료...?"

보험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아니시라면,

거의 대부부의 일반인 분들은 모르시는 내용일 거예요.

당연한 일이니까,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자짱맨"이 드리는 설명을 봐주시면

이해하기가 쉬우실 거예요.

먼저, "신계약비"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신계약비"는 쉽게 이야기해서

설계사+지점장(매니저)등의 수당입니다.

보험계약 건수 및 금액에 따라 틀려집니다.

그리고, 크게 본다면 설계사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모션 등의 다양한 이벤트들은

굳이 분류하자면 이"신계약비"에 포함이 됩니다.

"계약자" 즉, 여러분들께서 내시는 보험료를 가지고,

보험회사에서 설계사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기 위하여

행사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는 내지 마시고...-_-;;

세상이 다 그렇죠... 뭐...

 

그리고 2번째는 "유지비"입니다.

"유지비"는 또 뭐나? -_-;;

하고 물어보실 것 같아서 

"자짱맨"이

친절하게 설명드릴게요.

'"자짱맨"은 친절한 사람 이니까요~~!^^*

"유지비"라는 것은 쉽게 설명드리면,

사무실 임대료, 사무직원 및 콜센터 직원 등의 임금,

보험계리사(보험회사에서 고객들에게 지출될 보험금

기타 비용 및 보험료 등을 산출하는 사람)의 임금

그리고 사무실에서 사용되는 모든 집기 및

인쇄용지까지 모든 물품들이 해당합니다.

'보험회사는 손해 보는 장사는 안 합니다...-_-;;'

(보험사들이 "자짱맨"을 엄청 싫어하겠네요...-_-;;)

(그래도 진실은 이것이니 어쩔 수 없죠 뭐~^^;;)

 

그다음이 "수금비"입니다.

"수금비"는 고객들의 보험료를 보험회사에서

인출하기 위해서 소비되는 비용의 일체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카드 수수료"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보험회사들은 고객들이 카드 결제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합니다...-_-)

 

이렇게 여러분들께서 내시는"보험료"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그리고 "보험"가입하실 때 주의하셔야 하는 사항이

있어서 알려 드립니다. 바로~~~~!

"만기 환급금"이라는 녀석입니다.

 

"만기 환급금?"-_-;;

 

많이 들어 보셨을 건데요.

당연히 만기에 보험회사가 고객들에게 돌려 드리는

금액을 "만기 환급금"이라고 합니다.

보험 가입하실 때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만기 때 돌려받으시는 거니까 보험료 내시는 거 너무 부담스러워하지 마세요~ 고객님~!"

이게... 거짓말은 아닌데요...

"부담"스러운 게 아닌 게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보험가입을 하시는 고객들께서

혼동하시는 것이 "납기"와 "만기"입니다.

자세히 말씀드리면,

"납기"라는 것은 내가 보험료를 내는 기간을 말합니다.

통상적으로 20년 또는 30년 정도로 설정을 하는 게 보통입니다.

그리고 "만기"라는 것은 내가 보험의 보장을 받는 기간을 말합니다.

통상적으로 종신보험의 경우에 말 그대로

"종신"입니다.

즉, 죽을 때가 만기인 것입니다.

그래서 종신보험의 경우 만기환급금이라는 것이

과연 필요할까?라고 "자짱맨"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 나온 김에 "종신보험" 이야기 좀 해야겠네요...

일반인 분들께서 "종신"보험을 많이들 가입하셨을 것 같은데요!

"종신보험"에서 "종신"은 말 그대로

사망하였을 때, 유가족이나 특정된 1인에게 주어지는

보험금을 주는 보험상품을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착각하시기 쉬운 게, "특약"이라는 녀석입니다.

"특약"은 말 그대로 "특약"입니다.

그래서 "특약"은 보장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종신보험"의 경우 통상적으로 "특약"의

보장기간은 80세 정도일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안내드리면, 통상적으로 "종신"보험에

"암보장 특약"의 경우 "종신"까지 보장이 아니라,

"80세" 이후에는 암이 발병하더라도,

보장 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보험금을 받으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짱맨"이 여러분에게 드리는 "꿀팁"!!!

만약, 부모님께서 종신보험을 유지하고 계셨는데,

사업 등으로 빚을 많이 지셨던 분이시고,

어떠한 사유로든 사망을 하셨다면, 부모님의 빚 때문에

상속을 포기하시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경우라고, 하더라도 "종신보험"의 보험금은

자녀들이 수령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을

"상속인"의 고유 자산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자짱맨"이 현업으로 활동할 당시만 하더라도 그러했습니다.)

(혹시라도 법이 바뀌었다면, 사과드릴게요^^;)

 

 

 

그리고 일반인 분들께서 "실손"으로 알고 계시는

"손해보험"의 경우 보장성 보험의 만기를 통상적으로

100세 또는 80세 등으로 설정합니다.

즉, 만기 환급금을 100세 또는 80세 때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_-;;;;;(어이없으시죠...'세상이 다 그렇죠... 뭐...)

 

그리고 "자짱맨"이 현업에 있을 때

있었던 일을 하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금은 "가슴"이 아팠던 사연인데요...

"자짱맨"이 현업에 있을 때,

"관심고객"을 찾아뵈었던 적이  있습니다.

(담당자가 퇴사하고, 담당자가 배정되지 않은

고객을 "관심고객"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처음 찾아뵙고 새롭게 담당자가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가입하고 계신 보험의

보장을 설명드렸습니다.

그리고 제 역할을 다하고 인사드리고 떠나려는 순간,

그 고객님께서 아들의 보험이 만기가 다 되어 간다고,

아들 보험을 가입하고 싶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짱맨"은

"예, 고객님 알겠습니다. 그럼 기본적인 고지사항을

알아야 하니 아드님의 과거 병력이 어떠한가요?"하고

여쭈었습니다. 그리고 가입설계서 등을 보내 드리고,

고객님께서 만족하셔서 계약을 진행했었는데요...

계약을 전산에 입력하고 다음날...

"계약 거절"이 저에게 통보되었습니다.

'어? 왜 거절되었지???'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었는데요.

그 고객님의 아드님이 천식이 있었던 것입니다.

평소에는 괜찮은데, 운동을 좀 심하게 하면.

천식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쓰시는 의료기기를

사용하셨는데, 천식은 보험가입

거절 사유에 해당되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고객님의 아드님은 앞으로도 천식 치료를 하는 한

보험가입을 할 수 없게 된 것이죠...

(지금은 간편 고지 보험들이 나와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그때 "자짱맨"이 고객님의 한숨소리를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나중에 보험을 교체하시더라도,

어떤 보장성 보험이든, 보장기간을 길게 설정하시기를,

"자짱맨"은 추천드립니다.

 

"자짱맨"은 "진실"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아래의 포스팅은 2014년

"자짱맨"이 보험과 펀드를 판매하던 시절에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었던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통계 역시 당시의 통계를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통계학 적으로 크게 변한 게 없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아래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여 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지금의 "자짱맨"은 2014년 당시에는

"가뜨남"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었습니다.

참고하셔서 아래의 글을 읽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가슴이 뜨거운 남자! "가뜨남"의 첫 번째 포스팅!

보험인의 기본정신 "보장"입니다. (2014년 1월 14일 당시 포스팅)

 

이제부터 보장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대한민국에 보험 하나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도..... 있겠죠?

ㅋㅋㅋ 저도 모릅니다.

 

많은 분들을 상담을 진행하면서 제가 고객님들께, "보험 있으시죠?"

"당연하죠~~!"말씀하시면서 본인이 가입하신 보험회사와 보험료 등을 다들 알고 계십니다. 그럼 저는 다시 되물어 봅니다. 

"선생님께서 혹시라도 사망하시면 배우자 분은 얼마 정도 보험금을 받으십니까?"

그러면 대부분의 고객님들은 "어~~~ 얼마더라...."

 

제가 처음 블로그를 만들고 포스팅을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보험! 얼마나 사용하실 것 같으세요? 

1년? 2년?...  -_-;; 

아니죠! 보험은 짧게는 몇 년이지만 통상적인 보장성 보험의 경우 10년에서 20년 종신보험이나 현재의 손해보험사의 상품들은 대부분이 100세 만기입니다. 평생을 함께하는 내 보험 바로 알고 준비합시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각기 다른 삶을 살고 있죠~

그래서 우리다 나와 가족을 빼고 다른 사람들을 "남"(-_-;;)이라고 부르는 이유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합니다.


바로 요런 고민들...

그 원인이 모두 "돈"이라는 녀석 때문에 OTL  ㅠ.ㅠ;;

 

그리고 각기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같지만 거의가 같은 이벤트들을 겪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벤트를 겪는 시기만 다를 뿐이죠! 

 

위에 사진에서 밑의 막대그래프는 소비를 나타내고, 위에 보이는 꺾은선 그래프는 수입을 나타냅니다. 생에 전반에는 지출보다 수입 좀 더 높게 나타납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그런 삶이 아니라서 저도 아픕니다...ㅠ.ㅠ;;)

이러한 잉여 자산으로 투자나 저축을 통해 부를 축적한 다음 주택마련이나 자녀 결혼, 그리고..... 그 무시무시한....

"은퇴"(악~~~~! 후들후들) 시에 발생하는 부족자금을 메워 나가는 겁니다.

그런데, 아! 그런데~~ 혹시라도 가정에서 경제 주체인 가장이 혹시라도 사망한다면요? ㅠ.ㅠ 가슴이 아프겠죠! 많이 아픕니다.(갑자기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ㅠ.ㅠ)

하지만 가슴 아픈 마음도 잠시 채 몇 달도 되지 않아서 세상은 현실로 나에게 다가옵니다.


그동안 잉여자산을 형성하던 경제주체의 사망에 따른 줄어든 수입 곡선으로 배우자와 자녀들은 힘든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주택담보 대출이라도 받은 가정에서 가장이 사망한다면 남겨진 배우자와 가족들은 정말 힘든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의 삶이 팍팍한 것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부채를 갚아나가기 바쁘겠죠...

그리고 아이들은 높은 학비를 감당하지 못해 대학을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대졸사원의 평균임금이 고졸사원의 평균 임금보다 1,000만 원 이상 높다고 하죠!

준비되지 않은 가장의 사망은 자녀의 꿈을 앗아가고, 배우자의 남은 삶을 팍팍하게 하고,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다른 이들과 같은 시작점에서 시작하지 못하게 하고 저 뒤쪽에서 시작하게 만듭니다.

제가 첫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보장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설만 우리 집에 그런 일이 일어나겠냐고요?


30세의 남성을 기준으로 65세까지 살아간다면 통계적으로 16.3% 사람들은 사망합니다. (사망의 이유는 아래에서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이 16.3%의 사람들 중에서 "설마, 우리 집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겠어?"라고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우리는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100% 확실한 예측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합니다.

"무슨 일이든 예측하지 말고 대비하라고!"

그럼 우리 대한민국의 가정들은 잘 대비하고 있을까요?  


2012년 생명보험협회 조사 결과 가정의 보험가입률(생명 보험 및 손해보험 합산)은

"86.6%" 굉장히 높네요~! 그리고 가구당 평균 가입건수는 4.3 CASE!!

정말 많이들 보험에 가입하시네요~!^^*

하지만....

2009년 보험개발원 조사 결과 사망보장이 있는 보험에 가입된 사람들은 37.1% 밖에 되지 않고, 평균 가입금액은 5천6백만 원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을 때 5천6백만 원....

그리고 그나마도 중산층 이상의 분들은 사망 담보가 되는 보험에 가입하시는 점을 감안한다면 저소득층의 사람들에게는 더 힘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가난이 대물림될 수밖에 없는 이유죠~

 

그리고 대한민국 성인들의 사망 요인을 분석해 보면


저의 50%에 가까운 사망원인이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계 질환입니다.

위험하기도 하지만 병원비와 간병비가 많이 드는 질환들입니다.

대비해야겠죠

(보장을 선택하실 때 꼭! 참고하시고요)


일반적인 가정의 자산형성단계는 이렇게 완만하게 형성이 될 겁니다. 

지금은 미래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나는 저축과 투자를 하면서 자산을 불려 갈 테니까요!

(그럴 수 있습니다... 아닌가요? OTL...)

 

하지만 충분한 자산이 형성되지도 않았다면 보장자산(사망보장)을 채워야 합니다.

아래처럼요~~


현재 시점에서 은퇴시점까지는 자산을 형성하시고(검 은실선), 대신 현재 시점에서는

자산은 미래의 이벤트들을 감당하기에는 부족하니까, 보장자산(붉은 실선)으로 부족분을 커버해 주는 겁니다. 그리고 자산의 형성이 우상향 되면서 보장자산의 필요성은 줄어듭니다. 그리고 우측 하단에 보이는 것처럼 생애 마지막으로 가면서 보장자산의 필요성이 상승하는데요. 이유는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적으로 7년 정도 오래 살며,

대한민국의 특성상 통상적으로 가정에서 엄마가 아빠보다 어리니까요.

배우자에 대한 노후자산으로 보장자산의 필요성이 증가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런 모양의 자산형성을 추천드립니다.

자산이 형성되시는 동안 보장자산(붉은 막대)으로 만일에 대비하고 자녀가 독립을 하고, 배우자와 함께 노후를 보낼 준비가 되셔서 보장의 필요성이 줄어든다면 가입된

사망보장 상품을 해약이나 감액을 통해 목돈이 들 때에 사용하면 되는 거죠!  


그리고 보장을 생각하실 때 또 중요한 것 보험금 청구건 중 거의 60%에 가까운 청구건이 상해 부분입니다. 질병이야 나 자신이 운동과 음식량 조절로 대비가 가능하다지만 재해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장애인의 90% 가까운 부분이 후천적인 장애를 원인으로 한다는 것을 본다면

재해 부분의 보장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녀석~~~!(후들후들~...)

암입니다!

예전에는 굉장히 무서운 병이었지만 지금은 평생을 안고 가는 병이라고 하죠!

그리고 암 발병 이후 5년 이상 생존율이 60%가 넘었다고 합니다.~~!

암! 무 서원하지 말자고요!

하지만... 반대로 40% 사람들은 5년을 넘기지 못했다는...

그렇습니다. 암은 여전히 무서운 녀석입니다.


통계청의 자료 기준으로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성인의 사망원인 통계를 보더라도

10년 동안 단 한 번도 1위를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던 녀석이 암입니다.

무서운 녀석이죠! 질병계의 우샤인 볼트입니다.

대한민국 평균 수명 81세 정도로 남성 기준 5명 중에 2명이 암 진단을 받고,

여성 기준 3명 중에 1명이 암에 걸립니다.

만약 친한 친구들 5명과 저녁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다면 그 자리에 참석한 인원 중 2명은 꼭 암을 경험한다는 겁니다.

저도 예외는 아니겠죠...ㅠ.ㅠ(흑흑!) 


암이라는 녀석은 무섭기도 하지만 평균 치료비도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주요 질환에 대한 의료비 보장을 늘려간다니, 우리는 정부만 믿으면 되겠죠!! 대한민국 파이팅!!

하지만 문제는 의료비가 아닙니다.

여전히 높아만 가는 암 발병률! 그리고 암 진단 이후 치료에 전념하기 위한 자의적인

선택과 회사의 강요에 의해서 타의적으로 70%의 사람들이 실직을 합니다.

암이라는 녀석이 일주일 약 먹고 나아지는 감기 같은 녀석은 아니잖아요.

장기간 이어지는 투병생활에 가정의 생활비는 바닥이 납니다.

 

그리고... 암 진단 이후 고액의 암 치료비가 부담스러워 치료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암 진단 전체 인구의 24%에 가깝다고 합니다.

 

사람이 사람이 만든 돈 때문에 사람의 고유권한인 진료 행위를 포기하는 겁니다.

넉넉지 않은 가정살림에 나의 투병으로 얼마 있지도 않은 집안의 자산을 사용하지 못하는 겁니다.

저는 그런 기사를 접할 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그리고 암과 함께 가정을 파탄 내는 질병!

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질병은 뇌출혈이라고 할 수 있고, 심혈관계 질환의 대표적인 질병은 급성심근경색이 되겠습니다.

위 3가지 질병을 합산한다면 대한민국 성인의 사망원인에 50% 가깝습니다.

만약에 보장 즉, 보험을 생각하신다면 참고하셔서 가입해야겠죠!

 

보험은 부자를 만들기 위해서 가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나의 자산을 지키기 위한 여러 가지 중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누거든 사망이라는 마지막을 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내일의 나를 예측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비할 수 있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깁니다.

그리고 언젠가 내가 세상을 떠났을 때 남겨진 나의 이름이 슬픔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저는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의 이름이 희망과 고마움이기를 바랍니다.

종신보험은 남은 가족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상품입니다.

 

youtu.be/7qlUJlWOq2Q

(총 4편의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여 업로드 했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서로 연결해서 보시기 편하게 동영상 추가 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5gnLlso4jgLOIaojA49k6Q?view_as=subscriber

 

자짱맨

자신감이 짱 넘치는 남자! "자짱맨 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드릴 수 있는 컨텐츠들로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방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ww.youtube.com

"자짱맨"의 유튜브 채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